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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가운데 4명, 올해 휴학 계획"

김용철

입력 : 2009.01.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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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과 학비 부담 등으로 대학생 10명 가운데 4명꼴로 올해 휴학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대학생 5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0.3%가 "올해 휴학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61.1%는 과거에도 한 차례 이상 휴학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다시 휴학하는 이유로는 '앞선 휴학기간을 알차게 보내지 못해서'가 59.4%, '취업에 대한 부담 때문에'가 23.2%,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서'가 11.6%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