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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입력 : 2009.01.09 08:14|수정 : 2009.01.09 08:11
미국의 연말 소비가 40년만에 최악으로 나왔다는 악재에 미 다우 지수는 27포인트 떨어지면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S&P500 지수는 3포인트 상승했고, 나스닥은 17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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