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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공습 12일째인 어제(7일) 오후, 이스라엘은 세 시간동안의 휴전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구호품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간동안 폭격 등 하마스에 대한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총성이 멎자 가자지구 주민들은 제일 먼저 마을 상점으로 몰려들었습니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가게마다 수백여 명의 주민이 몰렸지만 정작 팔려고 내놓은 물건은 별로 없었습니다.
구호단체의 구호품 배급 장소에서도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3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구호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서로 먼저 받으려고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짧은 휴전이 끝난후, 주민들은 서둘러 집으로 행했고 거리는 적막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다시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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