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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는 열사흘째 계속됐던 총파업을 일시 중단하고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마무리 집회를 가졌습니다.
언론노조는 8일부터 파업에 동참했던 노조원들이 현업에 복귀하며,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여당이 미디어관련 법안 개정을 다시 추진하면 총파업을 계속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언론노조는 7일 오전 YTN 앞에서 노조원 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낙하산 사장 선임논란'을 빚고 있는 구본홍 YTN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노조원들이 손을 맞잡고 YTN 건물을 에워싸는 인간띠 잇기 행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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