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수사실적이 저조한 무능력 경찰관 35명을 골라 교통, 생활안전 등 일반분야로 전환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기경찰청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수사분야 부적격자 퇴출제 방침에 따라 수사 13명과 형사 22명 등 실적 저조자 35명을 퇴출대상으로 선정해 최근 해당 경찰서에 통보했습니다.
280여개 항목의 수사관 직무성과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부적격자는 경기지역 수사분야 경찰관 2천 6백여 명의 1.3%로 경감 1명과 경위 8명 등 간부들도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경기경찰청은 일선 경찰서의 자체심의와 종합심의위원회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퇴출자를 최종확정한 뒤 교통, 생활안전 등 일반분야로 전환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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