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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 주 가자지구 사태의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과 관련한 결의안 채택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다음 주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장악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당장 폭력사태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반 총장은 이스라엘군의 가자 지구 유엔학교에 대한 포탄 공격에 대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하고,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재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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