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유방암 환자의 재발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3천 명의 유방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연구팀은 채소와 과일을 하루에 5번 이상 섭취한 환자의 유방암 재발율은 16%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5번 이하로 섭취한 환자의 경우, 이보다 많은 23%에서 유방암이 재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카이저퍼머넌트연구소도 1,900명의 초기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 추적 연구한 결과,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은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수명이 더 길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