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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경제] 명품도자기 '웨지우드' 청산 신청

입력 : 2009.01.06 17:56|수정 : 2009.01.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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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명품 도자기업체 웨지우드가 금융위기로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청산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매각 협상에 실패한 웨지우드는 회계법인 들로이트에 청산을 신청하고, 회사를 매입할 수 있는 인수자를 찾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웨지우드는 크리스털제품과 함께 로열덜튼 등 명품 도자기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250년동안 영국의 대표적 도자기 브랜드로 사랑 받아온 웨지우드는 영국에서 천900명, 아일랜드에서 800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웨지우드는 국내에도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을 비롯해 10여 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