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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9.01.06 16:12|수정 : 2009.01.06 16:13

동영상

민주당이 오늘(6일) 오전 11시, 국회 본회의장 점거를 공식 해제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2일간의 본회의장 점거를 풀면서, 이번 투쟁의 정당성과 성과를 알리는 내용의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오전 10시 반부터 의원총회를 열고 여권의 쟁점법안 강행처리와 직권상정 시도를 막아낸 만큼, 이제는 법사위를 비롯한 모든 상임위를 열어 합의 가능한 경제법안부터 처리하자면서 본회의장 점거 해제를 결정했습니다.

민주당의 오늘 결정은 쟁점법안 처리 방식에 대해 최종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여권에 대해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여야 원내대표 회담에서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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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대강 살리기 등 36개 '녹색 뉴딜' 사업에 4년간 50조 원을 투입해 일자리 96만 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열어, 36개 사업으로 구성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 뉴딜사업 추진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4대강과 녹색교통망,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등 9개 핵심사업에 2012년까지 39조 원을 투입해 69만 개의 일자리를, 27개 연계사업에 11조 원을 들여 27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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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인 남성 흡연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 금연운동협의회가 지난해 하반기 성인 흡연실태를 조사한 결과, 성인 남성 흡연율은 상반기보다 0.5%포인트 오른 40.9%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에 3.7%였던 성인 여성 흡연율도 하반기 조사에서는 4.1%로 조금 올랐고, 이에 따라 성인 전체 흡연율은 22.3%로 이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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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열흘동안 치열한 교전을 벌여 온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본격적인 시가전에 돌입했습니다.

이스라엘 지상군과 하마스는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가자지구 최대도시인 '가자시티'내에서 처음으로 시가전을 벌였습니다.

가자시티를 포위한 이스라엘 군은 아파치 헬기와 함포 공격을 앞세워, 동쪽 셰자리아 마을을 통해 진입을 시도했고 하마스는 박격포와 지뢰로 맞섰습니다.

양측의 교전이 격화되면서 어제 하루만 어린이 14명 포함해 팔레스타인 사람 50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얼음 조각전으로 유명한 중국 하얼빈 눈축제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신년맞이 진흙탕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밤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1도로 조금 추울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2~10도로 오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에는 조금 춥고, 한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말쯤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