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타령 말라"…10대과제 TF 가동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올해의 업무 화두는 '동태적 위기관리'인 만큼 계속 변화하는 위기 상황에 탄력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이날 새해 들어 처음 주재한 재정부 간부회의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이 강조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동과 관계부처 및 민간과의 협력 강화에 재정부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 신년사와 각 부처 업무보고의 지시사항에 대한 실행계획을 오늘부터 추진하라"며 "업무추진과정에서 실.국장은 조직.인력 타령을 하지 말고 내부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재정부는 이에 따라 1급을 중심으로 10대 핵심과제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현장 점검과 확인에도 나서기로 했다.
앞서 재정부는 지난달 18일 2009년 업무추진 계획에서 예산 조기 집행,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환율.외환시장 안정, 소비.투자 활성화, 공공부문 효율성 제고 등 10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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