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운평리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마산방향 78km 지점에서 식용유 2만8천ℓ를 싣고 가던 25t 탱크로리가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탱크로리 운전자 전 모 씨와 전 씨 아들이 숨지고 택시 승객 등 4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 직후 도로변에 넘어진 탱크로리에서 식용유가 쏟아져 상주시청 공무원 등이 출동해 수거 작업을 벌였으며 교통 흐름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부상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