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전세계 반도체 매출 지난해 11월중 9.8% 감소

김경희

입력 : 2009.01.03 14:21


전 세계 반도체 판매가 지난해 11월 중 208억 달러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9.8% 감소했다고 반도체산업협회가 밝혔습니다.

협회는 지난해 11월의 반도체 판매 실적은 10월의 224억 달러에 비해서도 7.2% 감소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반도체 매출은 2천327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2% 늘어났습니다.

협회는 "세계 경제 위기가 반도체 수요에 타격을 주고 있으나 일부 다른 주요 산업 부문에 비하면 타격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사는 올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2천192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6.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