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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크라이슬러에 40억달러 지원
김경희
입력 : 2009.01.03 14:17
미국 재무부는 유동성 위기에 처한 크라이슬러에 대해 4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제공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제3위의 자동차메이커인 크라이슬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재무부와 구제금융 협상을 마무리하고 초기 지원금을 수령했다고 전했습니다.
크라이슬러에 대한 자금지원은 지난달 19일 미국 정부가 GM과 크라이슬러에 대한 총 174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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