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최대 항공사인 스칸디나비아항공이 독일의 루프트한자항공에 곧 인수될 것이라고 덴마크 일간지 율란츠 포스텐이 보도했습니다.
루프트한자의 해외영업부 책임자인 카르스텐 벤츠는 인터뷰에서 "독일과 이탈리아 다음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 스칸디나비아"라며 스칸디나비아 항공 인수에 대한 관심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합병설이 나돈 이날 스웨덴 주식시장에서 스칸디나비아항공 그룹의 주식이 9주 동안 계속되던 하락세에 종지부를 찍고 14% 올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