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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매봉산서 300만톤 규모 무연탄층 발견

조재근

입력 : 2009.01.02 18:48


대한석탄공사는 강원 삼척시 하장면 매봉산 일대 지하에서 앞으로 7년 간 생산이 가능한 매장량 300만 톤 규모의 새로운 무연탄층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탄층의 무연탄은 현재 생산하고 있는 무연탄 보다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현재의 주 채탄막장의 레벨보다 50m 위쪽인 지하 390m에 형성돼 있어 생산원가도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무연탄층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3천700억 원에 달하며 빠르면 올해 5월부터 새로운 무연탄층에서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