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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거창한 신년 결심, 정신건강엔 해롭다

입력 : 2009.01.02 17:52|수정 : 2009.01.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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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새로운 계획들 많이 세우셨을텐데요.

'거창한 신년결심은 오히려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영국 보건단체 마인드는 새해에는 자신이 한단계 더 나아져야 한다는 결심과 함께, 2009년을 시작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갖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특히 신년결심을 제대로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실패와 무능력의 좌절감에 사로잡혀 우울증을 야기하거나 부정적인 자아상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인데요.

마인드는 거창한 결심을 하는 대신 산책이나 운동 등을 하면서, 새해에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