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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침 8시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45㎞ 해상에서, 전남 여수선적의 39t급 저인망 어선 광성호 선원 52살 장모 씨가 바다에 추락한 뒤 실종됐습니다.
동료 선원들은 "장 씨가 그물을 던지다 어망줄에 발목이 감기면서 바다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사고 직후 경비함 3척과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장 씨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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