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상된 '산업용 천연가스' 요금에 대해 중소상공인들이 경영난을 호소하며 가격안정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건의문을 통해 산업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지난 11월 10.1% 인상되면서 업계가 부담하는 연료비 추가 부담이 연간 2천9백여 억원에 달한다며,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개별소비세를 면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산업용 천연가스는 철강, 석유화학 등 거의 모든 업종에서 공장 가동에 사용하고 있다"면서 인상된 천연가스 요금이 특히 중소제조업체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산업용 천연가스 요금을 50%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