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시장 위축이 올해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여 대미 자동차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자동차정보 웹사이트인 '에드먼즈 닷컴'은 최근 올해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약 1천300만대선으로 2007년에 비해 300만대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자동차의 선호도나 평가가 기대만큼 개선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유에스 뉴스 미디어그룹이 발표한 '2009년 차종별 최고 가치있는 차'에는 소형차 부문에서 현대 엘란트라 1개 차종만이 선정됐습니다.
조사대상 브랜드의 평균 재구매율이 48%인데 비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재구매율은 각각 46.70%, 32.50%로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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