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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009년에는 인천으로 놀러오세요"

채홍기

입력 : 2008.12.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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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시가 내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여러가지 행사 준비가 한창이라는 소식입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31일) 은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어떤 행사들이 열리게 되나요?

<기자>

해마다 열리는 행사를 빼고도 도시축전을 비롯한 굵직굵직한 행사와 축제들이 연중 내내 이어집니다.

국제적인 학술대회나 전시회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방문의 해는 내년 1월 1일 106년 만에 일반인을 받는 팔미도 개방으로 시작합니다.

인천시는 1월 1일 팔미도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인천방문의 해를 알립니다.

1월 중순에는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립니다.

[조동암/인천시관광진흥과장 : 내년에는 인천에서 국제적인 행사와 지역축제가 1년내내 이어집니다. 이런 것들을 2014년 아시안게임까지 끌고나가서 2,00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야외 행사가 시작되는 4월부터는 인천시 전역이 축제장으로 바뀝니다.

국수 축제, 맥주 축제, 춤과 음악, 마임 등 온갖종류의 축제가 곳곳에서 열립니다.

10월에는 개통을 앞둔 인천대교에서 시민 10만 명이 참가하는 걷기, 인라인, 자전거 대회가 열립니다.

인천방문의해의 정점은 역시 인천세계도시 축전입니다.

해외 50개 도시와 국내 30개 도시의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인천의 미래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로서 7백만 명의 내·외국인이 오고, 정부와 유엔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이벤트도 함께합니다.]

바다낚시 대회가 열리고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재현하는 행사도 벌어집니다.

10월에는 세계불꽃레이저 향연이 열리고, 12월 한·중·일 3개국 가수들이 참가하는 뮤직페스티벌로 인천방문의 해가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