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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당뇨병에 걸린 게 아니더라도 혈당이 조금씩 올라가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혈당 상승이 노년의 인지기능 저하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이 뇌에서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를 MRI로 관찰한 결과, 혈당이 높아지면 해마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혈당이 낮아지면 해마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따라서 나이가 들면 운동과 다이어트, 약물 등으로 혈 당상승을 막는 것이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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