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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1월 세상을 떠난 고 김광석 씨 13주기를 맞아 선후배 가수들이 합동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다음달 4일부터 크라잉 넛과 W&웨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적, 이은미, 권진원, 박학기, 동물원 등 선후배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이 열리는 대학로 학전 블루 소극장은 김광석씨가 지난 91년부터 95년까지 매년 라이브 콘서트를 하며 라이브 콘서트 천 회를 맞은 곳입니다.
시대와 장르를 넘어서 사랑받아 온 그의 노래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R&B 싱어송라이터 '니요(NE-YO)'가 3집 앨범 발매 후 마련한 첫번째 월드 투어 일정으로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지난 4월 첫 내한공연을 가진 이후 두번째 한국 방문입니다.
작곡가로 처음 이름을 알린 니요는 지난 2006년 데뷔 음반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며, 단숨에 R&B계 최고의 스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라스베이가스 스타일의 디너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스, 마돈나, 마이클 잭슨의 닮은꼴 가수들이 출연하고 쇼걸들의 화려한 공연이 곁들여집니다.
주최측은 국내 4~50대 관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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