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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선거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당시 후보였던 주경복 씨를 30일 소환조사했습니다.
주 씨는 검찰 청사에 올라가면서 실무진들의 실수가 있었을진 모르지만, 도덕적으로나 교육적으로 부끄러운 건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 씨는 지난 7월 선거에서 전교조의 공금 등 모두 8억 원을 불법으로 기부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주 씨가 전교조의 조직적인 지원에 대해 당시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를 조사한 뒤 형사처벌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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