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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교 신도시 2차분양…분양결과 주목

이영춘

입력 : 2008.12.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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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건설하는 공공주택 아파트 '이던하우스' 가 다음달 초 분양됩니다. 수도권소식, 오늘(30일) 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난달 첫분양에 이어 이번에 광교신도시에서 두번 째 분양이 이뤄지는데요.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은 시기여서 분양결과가 어떨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번에 용인지방공사가 광교신도시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모두 7백 가구로 면적이 112에서 114㎡입니다.

분양 신청은 내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과 7일, 1순위를 접수합니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나들목 근처의 견본주택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공개합니다.

분양가는 3.3㎡당 1천 200만 원대로, 울트라건설이 지난달 광교신도시에서 첫분양한 참누리아파트보다 50만 원 가량 낮은 수준입니다.

[최준영/용인지방공사 사장 :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줄어든 것이 특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 앞으로 정부시책에 따라서 5년에서 3년으로 변화될 가능성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특별 공급은 세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21가구,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70가구가 배정됐습니다.

용인지방공사는 당초 지난 12일 분양 공고를 낼 예정이었으나, 도로공사와의 부지문제가 해결이 안돼 일정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