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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내년 버스·지하철 요금 '동결'

정경윤

입력 : 2008.12.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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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 기자,  서울시가 내년도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시가 대부분의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지하철과 버스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상승 등 인상 요인에 따른 비용은 서울시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경기침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지만, 3년 째 동결돼 있는 택시요금은 소폭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에 일자리를 20만 개 이상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 시장은 사회간접자본 등 공공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법 적용을 완화해 가급적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