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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근로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울산이었고,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최근 발간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근로자의 연간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지역은 대형 제조업체가 많은 울산으로 3천 151만원이었습니다.
반면 인천은 2천 1백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또 금융소득이 4천만 원 이상인 고액자산가는, 모두 6만 1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71% 늘었습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금융 소득은 1억 5천만 원이 좀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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