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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총리 "4대강 살리기는 한국형 뉴딜사업"

이성철

입력 : 2008.12.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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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사업'이 29일 낙동강 안동 지구와 영산강 나주 지구에서 첫 생태하천 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한승수 총리는 2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경제를 살리고 균형발전을 촉진하며, 환경을 복원하고 문화를 꽃피우는 한국형 뉴딜사업"이라며 "지금 우리가 꼭 해야 할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동지구는 3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동시 옥동~법흥동 일대에 생태하천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고, 나주지구는 364억 원을 들여 생태하천 조성과 제방 보강 등을 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