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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 보신각과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서울시는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종에 참여하는 인사는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 선수와 붕어빵을 구워 팔며 7년째 불우이웃을 돕고 있는 이문희씨 등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입니다.
타종행사가 열리는 31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0시 30분까지 세종로에서 종로 2가 구간과 광교에서 안국 교차로 구간은 양방향 차량이 통제되고, 지하철 전 노선과 이 구간 시내버스는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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