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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2008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기부천사' 영화배우 문근영 씨와 10대 스포츠 스타인 박태환·김연아 선수, 촛불집회 캐릭터인 '촛불소녀' 등 30명을 선정하고,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환경재단은 또 방송언론계의 경우 기후변화 위기의식을 효과적으로 인식시킨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과 SBS '코난의 시대' 등도 함께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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