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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130만 명이 넘는 기초생활 수급자들이 최대 21,000원까지 휴대전화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보건복지부의 협조를 얻어 기초생활 수급자라면 누구나 통신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전산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청절차를 몰라 이동전화 요금감면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이 별도의 등록을 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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