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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즉,주가연계증권 투자로 손실을 본 투자자 53명이 만기를 연장하고, ELS 운용실태를 조사해 달라며 청와대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ELS 투자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들은 "개인적으로 금감원과 증권사에 만기연장을 요구했지만, 현행법에 만기연장 사례가 없다는 등 통상적인 답변만 돌아와서 집단행동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탄원서 제출에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피해자를 더 모아 단체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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