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내년 적용될 수도권 및 5대 지방광역시의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가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국세청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에 있는 상업용 건물 72만호의 내년 기준시가가 평균 0.04%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는 2005년 최초 고시된 뒤 2006년 16.8%, 2007년 7.3%, 2008년 8.0% 상승했다가 2009년에는 하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내년 적용될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2.96% 상승했습니다.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2005년 최초 고시 이후 2006년 15%, 2007년 6.5%, 2008년 8.3%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해 오다 2009년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