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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베라크루즈와 싼타페 등 레저용차량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이 혼류생산 설비공사를 위해 26일부터 보름간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는 레저 차량의 판매가 최근 급감함에 따라, 다른 차종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의 유연성을 높히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아산공장도 판매급감을 이유로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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