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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 즉 29일이 배당락 기준일입니다.
따라서 오늘(26일)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증시는 연말 랠리의 동력이기도 한 배당을 노린 매수세가 실종된 가운데 결국 하락세로 마감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0.65P 하락한 1,117.86을 기록했고요.
코스닥 지수는 1.47P 하락으로 332.26으로 이번 주 거래를 마쳤는데요.
배당을 겨냥한 매수세는 실종된 가운데 오히려 배당락을 우려한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하락 압력을 부추겼고요.
여기에다가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물을 쏟아낸 부분도 부담이 됐습니다.
특징주로는 오늘 한화가 긴급이사회를 열어서, 대우조선해양 매매대금에 대한 지급 조건 완화를 공개적으로 요구를 했습니다.
이사회가 소집됐다는 소식 때문에 한화와 한화석화는 오전 장에서는 급등을 보였지만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었고요.
재료가 노출된 부분들이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6.2%의 조정으로 마감됐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최근 황우석 박사 관련주가 크게 들썩이고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가 설립한 회사가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입니다.
온누리에어를 비롯해 제이콤, 고려포리머 그리고 메가바이온의 주가가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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