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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하시는 분도 많이 계실텐데요.
내일(25일) 새벽부터 아침사이에는 중부지방에 약한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눈의 양은 1cm 정도가 채 안될 것으로 보여서 쌓이기보다는 날리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더 높은 상태입니다.
성탄절인 내일 오후부터 추워지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서울과 경기, 영서 일부지방에는 새벽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1도에서 0도로 추워지겠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은 쾌청하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도 곳곳에도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이 내릴 확률은 60%입니다.
영남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는 간간이 구름이 지나가겠고요.
제주도 한라산에 1~4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금요일인 모레에는 서울의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반짝 기습추위는 주말에 들어서면서 조금 누그러지겠고요.
일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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