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8뉴스>
24일 오전 9시쯤 서울 논현동 주택가에서 13미터 높이의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근처에 주차된 승용차와 주택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와 주택 일부가 파손됐고, 주변 천여 세대가 한 시간 이상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전신주가 노후돼 부러졌다고 보고 있지만, 한전측은 한 인터넷 업체가 무리한 선로 작업으로 전신주에 힘을 가해 부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