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수면내시경 검사 중 뇌사 60대 남성 끝내 숨져

이호건

입력 : 2008.12.24 18:21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다 뇌사상태가 된 60대 남자가 40여 일만에 숨졌습니다.

지난달 15일 수원시 영통구 A병원에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던 68살 한 모 씨가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오다 24일 새벽 3시반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지난 10월부터 심장약을 복용해 왔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병원측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