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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②인터넷 도박, 타짜도 무릎 꿇었다

입력 : 2008.12.24 16:49|수정 : 2008.12.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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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박은 최근 유명인들이 연류된 사건으로 세간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인터넷에서 게임 조금 했다고 잃은 돈이 몇 억원이 넘는다는 보도내용이 믿기지 않는다. 인터넷도박에 빠져 산다는 한 사람의 일상을 따라가 봤다.

경륜, 경마, 카드게임 등 도박이라는 도박은 모두 섭렵했다는 타짜 이씨. 자칭 ‘마귀’라는 그는 취재진에게 ‘540만 원’어치 돈 다발을 꺼내 보였다. 이른바 ‘하우스’ 도박장에서 하루 만에 벌어들인 돈이다.

그러나 타짜인 그도 인터넷 도박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인터넷 도박에 손을 댄 뒤 날린 재산만 20억 원대. 100번을 치면 100번 모두 진다는 것이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했다. 돈을 따기가 이렇게 어려운 인터넷 도박에 왜 많은 사람들이 몰릴까.

(SBS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