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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①'평범한 시민들까지..' 인터넷도박 피해

입력 : 2008.12.24 16:49|수정 : 2008.12.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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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국을 도박판으로 들썩이게 했던 바다이야기의 호황이 인터넷으로 자리를 옮겼다.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만 1,600여개 2년 사이 2배나 늘었다. 인터넷 도박은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도박이 가능하고, 중독성이 강한 게 문제다. 그러나 인터넷 도박했다는 사람치고 돈을 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인터넷 도박은 불황을 틈타 실직자나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평범한 시민들에게까지 파고들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SBS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