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 경제침체 심화…3분기 GDP 마이너스 성장

장세만

입력 : 2008.12.24 17:10

동영상

미국의 3분기 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지고, 주택 판매도 매우 저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미국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 3분기 국내 총생산이 전 분기와 비교해 0.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국내총생산 성장률 저하는 9.11 테러사건 직후인 2001년 3분기 이후 가장 급격한 것입니다.

미 상무부는 또 지난달 미국내 신규 주택판매가 2.9% 감소해 최근 18년 사이에 가장 저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