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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시장에서는 국내 건설사와 또 중소 조선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최대의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또 미국을 비롯한 자동차 산업의 위기에도 투자심리를 위축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성탄절 휴일을 하루 앞둔 오늘 코스피 지수는 15.80P 내린 1,128.51을 기록했고요.
코스닥 지수는 5.03P의 하락으로 333.7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장중 한때는 하락폭이 30P를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장 후반 연기금의 매수가 확대되면서 낙폭은 좁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건설과 중소 조선사 등에 대한 강제 구조조정 방침이 확정되면서, 금융 불안이 재차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우리금융과 KB금융이 5% 내외로 급락했고요.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도 하락하는 등 은행주가 부진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자동차주들 역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쌍용차의 경우에는 상하이 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 소식이 나오면서 크게 출렁거렸고요.
오늘 현대차가 2.8%, 기아차가 3.8%씩 조정을 받았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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