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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가장이 사고나 질병으로 입원하거나 운영하던 점포를 휴·폐업할 때도 최저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월 1만 원 이하인 저소득층에 대해 보험료를 절반으로 깎아주고, 실직이나 퇴직을 한 뒤 건강보험을 적용해 주는 기간도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4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저소득층 생활 보호 대책을 중심으로 한 내년도 업무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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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내년에 모든 나라가 마이너스 성장을 해도 우리는 플러스 성장을 할 것이라고 믿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 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보건복지가족부 등 4개부처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3%냐 2%냐 1%냐 논하고 있지만, 정확한 답변을 지금 할 수 없다' 며 이렇게 말하고 '플러스 성장을 하기위해 예산을 빨리, 효과적으로 써야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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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4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지고, 주택 판매도 매우 저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미국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이 전 분기와 비교해 0.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국내총생산 성장률 하락은 9.11 테러사건 직후인 2001년 3·4분기 이후 가장 급격하게 이뤄진 것입니다.
미 상무부는 또 지난달 미국내 신규 주택판매가 2.9% 감소해 최근 18년 사이에 가장 저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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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에 대해서 대체복무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전면 보류됐습니다.
병무청이 종교적 사유에 따른 입영거부와 관련해 성인남녀 2천 명을 상대로 전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68%가 대체복무 허용에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체복무 허용을 반대하는 이유로는 병역의무에 예외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답변이 43%, 군의 사기저하가 우려된다는 답변이 22% 등 이었습니다.
국방부는 병무청의 연구용역 결과 국민적 반대 여론이 높은 만큼, 대체복무 도입을 일단 보류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싱가포르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한바탕 소동이 일었습니다.
한편 미국 워싱턴에서는 대형 상수도관 파열로 물벼락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차량들이 갇히는 등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오후늦게나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입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강원 영서지방은 새벽 한때 비나 눈이 조금 오겠고, 제주도에는 밤 한때 비나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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