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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 아프간 파병 요청 없어…검토 안해"

윤창현

입력 : 2008.12.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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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우리 군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문제를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재파병 요청을 받으바 없으며, 아프간 평화재건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가능한 방법을 검토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아프간 지방재건팀 요원을 지금의 30여 명에서 최대 3백여 명 규모로 대폭 증원하는 방안과, 현지 경찰 훈련 교관을 파견하는 방안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