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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1,150원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22일보다 35.30포인트 내린 1,144.3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자동차 업계의 실적 악화 우려로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한 데 따라,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2일보다 7.28포인트 내린 338.76으로 장을 마쳐 7일만에 하락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주가 약세 여파로 22일보다 29원 급등한 1,338원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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