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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수업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학습지 회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전·현직 교장 등, 교육공무원 50여 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방과후 컴퓨터수업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웅진씽크빅 관계자로부터 1천 만원 안팎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현직 교장 등 교육공무원 50여 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군산 모 초등학교 전 교장 이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건넨 웅진씽크빅 관계자 6명과 건설사 대표 등 9명을 구속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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