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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이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만 명당 24.8명에 달했던 국내 자살 사망률을 20% 줄여 2013년까지 10만 명 당 20명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확정했습니다.
대책의 핵심은 저소득층과 노인, 정신 질환자 등 취약·소외 계층에 대한 안전망 강화로, 2013년까지 모두 5천 6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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