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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3일 총리실 주재로 경제위기대응 고용대책 회의를 열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내년도 청년인턴 채용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배 많은 5만 4천 명으로 늘리기 했습니다.
이에따라 임금의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턴은 2만 5천 명,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1만여 명,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1만 9천여 명의 청년인턴을 각각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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