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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시 뉴스

입력 : 2008.12.23 14:45|수정 : 2008.12.23 16:30

동영상

오늘(23일) 오전 7시 30분쯤 통영시 광도면 적덕마을 앞바다에 빠진 아반떼 승용차 안에서 운전자 김모 씨 등 남자 5명, 여자 2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운전자 김 씨와 최모 씨는 조선소 협력업체인 Y사 소속, 신모 씨와 또 다른 신모 씨는 다른 조선소 협력업체인 K사 소속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통영시내 방면으로 승용차를 몰고 가던중, 사고지점인 급커브길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바다로 돌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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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와 민간주택 분양가 상한제폐지, 양도소득세 한시면제 등을 둘러싼 혼선과 관련해 '큰 틀의 방향은 해제하는 쪽' 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3가지 규제에 대해 유보지시를 내린 것은 해제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며, 방향은 해제 쪽에 무게가 실려 있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도 인위적 규제는 맞지 않고, 해제가 옳은 방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면서 '규제를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은 맞지 않고, 인위적인 규제는 결국 해제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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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계속 추락하면서 1%대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LG경제연구원은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1%대 중반' 으로 보고 최종 수치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지난 10월 내년 성장률을 3.6%로 전망했지만, 11월 이후로 수출이 빠르게 악화되는 상황 등을  반영해 전망치를 낮출 예정입니다.

금융연구원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3.4%에서 절반으로 낮춘 1.7%로 제시했습니다.

지난달 말 3.2%로 전망한 삼성경제연구소는 분기별 경제전망 일정에 따라 내년 3월께 전망치를 새로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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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는, 스프링클러 펌프의 밸브가 인위적으로 잠긴 바람에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것으로 경찰수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방화 관리 책임자 36살 장모 씨 등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 등은 예전 소방설비공사 과정에서 화재 수신반과 스프링클러 등 소방 설비의 핵심 장치를 수동 조작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밀 감식 결과 스프링클러의 밸브가 인위적으로 잠겨 있었고, 방화셔터와 비상벨 등 소방 설비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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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등유·경유 등 유류 품목에 대한 관세율이 현재 1%~3%로 단계적으로 인상됩니다.

정부가 유가 급등 국면에 비상 가동했던 할당관세 등 유류 관련 각종 비상 세제들을 원점으로 돌리면서, 휘발유값의 경우 연초에만 ℓ당 90원 이상의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0%인 LPG는 1%로 상승폭을 줄이고 LNG는 1%를 그대로 유지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들의 인상은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재정부는 이번 관세율 인상으로 내년 3월 이후 휘발유는 ℓ당 10원, LPG는 ℓ당 3원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얼마전에 한 이라크 기자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져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사용된 신발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미국 시카고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영하 34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중부지방에 내리던 눈이 그치면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되찾고 있습니다.

기온도 대부분 영상을 회복하면서 기습한파의 기세도 주춤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면서 추위가 완전히 물러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성탄 전날까지 이어지겠지만, 성탄절 오후부터는 다시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해 조금 추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