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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포드사 신용등급 한 단계씩 또 '하향' 조정

김경희

입력 : 2008.12.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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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양대 자동차 회사인 GM과 포드의 신용등급이 또 다시 한단계씩 하향 조정됐습니다.

미국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 앤 푸어스'는 GM의 무담보 채무에 대한 부채등급을 1단계 낮춘 'C'로 조정했습니다.

이는 투자 적격 수준에서 11단계나 등급이 떨어진 것입니다.

무디스도 포드의 260억 달러 부채의 등급을 2단계 낮춰 조정했는데, 이는 투자 적격에서 9단계 떨어진 것입니다.

S&P와 무디스는 각각 미국과 캐나다 정부의 긴급지원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 자동차회사들의 파산 위험성이 높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