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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의 한 조선소 앞바다에 빠진 승용차 안에서 남여 7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통영 해경은 23일 아침 7시 반쯤 경남 통영의 한 조선소 앞 바다에 빠진 아반떼 승용차 안에서 남자 5명과 여자 2명 등 모두 7명이 숨진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사람들은 발견 당시 조선소 회사 복장을 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인근 조선소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밤새 교통사고로 바다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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